서해안고속도로 잇단 사고, 아직 정체 중

스팟뉴스팀

입력 2015.02.17 17:35  수정 2015.02.17 17:40

웅천터널 안 8중 추돌사고 이어 진입로 초입서도 사고

8명 부상…귀성 차량 몰리며 정체 행렬 늘어지기도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웅천터널에서 잇단 추돌사고가 발생하면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네이버지도 캡처

설연휴를 맞아 귀성 행렬이 시작된 가운데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사고가 난 지점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17일 낮 12시 35분께 충남 보령시 주산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웅천터널(목포 기점 176㎞ 지점) 안에서 차량 8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이어 같은 방향 웅천터널 진입 100m 전 지점에서도 차량 3대가 서로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안에 있던 8명이 부상 당해 치료를 받았으나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사고 처리 여파로 이 지점 일대 고속도로가 40∼50여분 동안 정체돼 정체 행렬이 무창포나들목 뒤쪽까지 5㎞가량 늘어서기도 했다. 아직까지 이같은 정체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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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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