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진도 팽목항 '팽목항 사고해역 인양촉구 위령제' 열려
세월호 침몰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상을 찾은 유가족들이 침몰 위치를 표시한 부표를 향해 헌화하며 오열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세월호 침몰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상을 찾은 유가족들이 침몰 위치를 표시한 부표를 향해 헌화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세월호 침몰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세월호 유가족들이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상을 찾은 가운데 실종자 허다윤 학생의 가족들이 침몰 위치를 표시한 부표를 향해 손을 뻗으며 다윤이를 부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세월호 침몰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상을 찾은 유가족이 침몰 위치를 표시한 부표를 잡으려 손짓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세월호 침몰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세월호 유가족들이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상을 방문하는 가운데 단원고 희생자 고 박혜선 학생의 가족이 '엄마, 아빠, 언니가 천국에 있는 울애기 박혜선'에게 보내는 편지를 꼭 잡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세월호 침몰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팽목항 사고해역 인양촉구 위령제'가 거행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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