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웹페이지 통해 알려
북한의 유일 항공사인 고려항공 기내식이 버거에서 김밥으로 바뀐다.20일 북한 고려항공은 페이스북 웹페이지에서 "유명한 고려항공 버거는 더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고려항공은 지금까지 '서양식 버거'를 승객들에게 제공했었다.고려항공은 대신 김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고려항공은 새로 완공된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는 초콜릿 간식을 비롯해 인터넷 서비스, 쇼핑의 기회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장검증 하자던 새정치 "불필요" 박민식 "이해 안돼"
야당, 국정원장 참석한 긴급현안질의 요구
20일 첫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 급여 "누가 받나"
중위소득 도입으로 1만 1000명에 첫 맞춤형 급여 지급...
박 대통령, 당청 회동에도 지지율 소폭 하락
리얼미터, 7월 3주차 34.5% 기록...김무성 차기 대선 주자 3주 연속 1위
미림여고 자사고 지정취소…나머지 3곳은 지위 유지
미림여고, 청문회 참석 않고 일반고 전환 의사 밝힌 의견서 제출
안철수 "이대로면 대선 필패…尹, 이제는 탈당 결단하라"
김문수 "법인세·상속세 원스톱 인하…기업 애로사항 대통령이 직접 청취"
문형배 "비상계엄이 대통령 권한? 그렇게는 답 못찾아…탄핵선고 모순없다"
'왕좌의 게임' 올렸다가 700만원 벌금형 받은 '140만' 유튜버
6400억 사기 쳤던 ‘이 여자’, 또 실형...징역 1년 추가
[영상] 신랑 1명에 신부 2명? 충격 빠트린 청첩장, 알고 보니...
실시간 랭킹 더보기
[트럼프 스트레스] 美 “다른 나라가 관세 협상하길 더 원해…결정은 우리가”
미국 정부는 많은 나라가 미국과 관세 협상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 결정은 미국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많은 국가가 우리와 협상하고 싶어 한다”며 “솔직히 나보다 그들이 더 협상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상대국의 말을) 들을 것이고, 공정하게 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우리가 거래를 결정하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담에 배석한 스콧 베선트 미국…
[트럼프 스트레스] 유럽중앙은행, 6연속 금리인하…"트럼프 관세 우려"
[트럼프 스트레스] “중견기업, 美 관세 직격... 세액공제 등 지원 절실”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정명섭의 실록 읽기
경복궁의 이름은?
'어차피 이재명', 재미없는 민주당 경선 [기자수첩-정치]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