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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MLRS '천무' 육군 포병부대 배치 시작


입력 2015.08.04 20:20 수정 2015.08.04 20:21        스팟뉴스팀

기존 다연장로켓 ‘구룡’보다 사거리 2배 늘어난 80km…북 도발에 대응태세 개선

차세대 다연장로켓(MLRS)인 ‘천무’가 육군 포병부대에 배치되기 시작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연합뉴스
차세대 다연장로켓(MLRS)인 ‘천무’가 육군 포병부대에 배치되기 시작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국방기술품질원은 경남 창원에서 방위사업청과 육군본부, 장비인수 야전부대, 두산디에스티(주) 등의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천무 실전배치 행사를 열었다.

천무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1314억 원을 투입해 개발한 차세대 다연장로켓으로 사거리는 기존 다연장로켓인 ‘구룡’보다 2배 이상 늘어난 80km를 자랑한다.

천무는 239mm 유도탄, 227mm 무유도탄, 130mm 무유도탄을 모두 활용할 수 있으며 227mm 무유도탄은 축구장 3배 면적을 초토화시킬 수 있는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천무가 북한이 현재 보유한 장사정포보다 사거리가 길고 성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서북도서를 비롯한 전방 초병부대의 화력대응 태세가 비약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관측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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