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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출신 유승우, 렌카 내한공연 오프닝 장식


입력 2015.08.21 16:10 수정 2015.08.21 16:11        이한철 기자
'슈퍼스타K' 출신 가수 유승우가 렌카 내한공연 오프닝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 액세스ENT

가수 유승우가 팝스타 렌카 내한공연의 오프닝을 장식한다.

공연기획사 액세스 이엔티는 21일 "오는 27일 열리는 '렌카 내한공연-2015 뮤즈인시티 애프터파티'의 오프닝 게스트로 유승우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유승우는 2012년 '슈퍼스타K'에서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으며 데뷔한 이래 스무살의 풋풋한 감성을 감미롭게 노래하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렌카가 많은 OST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듯이 유승우 또한 드라마 '투윅스', '앙큼한 돌싱녀', '왔다 장보리' 등과 영화 OST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렌카는 2008년 첫 솔로앨범 'Lenka'로 데뷔한 뒤 인기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어글리 베티' 배경음악과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머니볼'에 삽입곡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1년 발표한 앨범 'Two'에선 독특한 영상과 안무로 화제가 된 곡 'Everything At Once'가 윈도우8 TV 글로벌 광고 음악으로 낙점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2015년 7월에 발매한 4번째 앨범 'The Bright Side' 기념 투어로 펼쳐진다.

유승우는 "평소 좋아하던 렌카의 공연 오프닝을 맡게 돼 영광이다. 설렘과 부담이 공존하지만 최선을 다해 무대를 꾸밀 것이다. 공연 후 렌카 팬의 한 사람으로서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승우는 15분 간 오프닝 공연을 펼치며 셋 체인지 후 렌카의 공연이 60분간 이어진다. 티켓은 인터파크 및 YES24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2013, 2015년 뮤즈인시티 페스티벌 구매자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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