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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포럼, 창립 10주년 기념 세미나·리셉션 개최


입력 2015.09.01 19:23 수정 2015.09.01 19:23        하윤아 기자

'대한민국 성공신화의 세대간 공유' 세미나와 '선진화의 밤' 리셉션 진행

한국선진화포럼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세미나와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다. ⓒ한국선진화포럼

한국선진화포럼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역사와 활동의 결과물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선진화포럼(이사장 이승윤, 회장 손병두, 이하 한선포럼)은 1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고 지암 선생의 비전과 유산 - 대한민국 성공신화의 세대간 공유’라는 주제로 창립 10주년 기념 세미나와 ‘선진화의 밤’이라는 제하의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다.

손병두 한선포럼 회장은 1부 기념 세미나에 앞선 축사에서 “그동안 한선포럼은 남덕우 선생의 창립정신을 이어받아 선진대한민국의 건설을 위한 정책제언을 통해 이 나라의 국정운영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국민들의 시민의식이 선진사회를 닮아가도록 길잡이 노릇을 하고자 진력해왔다”며 “오늘의 세미나를 통해 우리의 차세대가 향후 올바른 경제관을 가지고 건전한 여론형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부 기념세미나는 ‘경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와 좌승희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석좌교수, 한승희 KDI 국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가 각각 주제발표에 나섰다.

이후 이어진 2부 기념 리셉션 ‘선진화의 밤’에서는 한선포럼의 지난 10년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승윤 한선포럼 이사장은 리셉션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의 10년 위한 새로운 선진화 운동의 방향은 ‘다 함께 가는 착한 선진화’”라며 “이 목표를 향해 우리는 다시 한 번 희망과 의지를 되살려 선진화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2부에서는 영상메시지를 통한 박근혜 대통령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이홍구 전 국무총리와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정갑영 연세대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 김윤형 한선포럼 상임이사가 한선포럼의 10년 발자취에 대한 발표와 함께 각계각층 인사들의 축하 영상메시지와 차세대 지도자들(New Generation Leaders, NGL)의 무대가 진행돼 박수가 쏟아졌다.

이후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의 “한국선진화포럼의 발전을 위하여”라는 건배사로 본격적인 만찬이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각계각층 인사들은 만찬을 즐기는 동안 한선포럼 창립 10주년에 대한 축하인사를 주고받았다.

하윤아 기자 (yuna1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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