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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업병 보상위, 10월 초 첫 보상 실시


입력 2015.09.23 09:32 수정 2015.09.23 10:53        이홍석 기자

당초 추석 전후 목표했으나 심사절차 등으로 다소 미뤄져

보상위-가대위, 적극적인 보상 지원 활동 펼쳐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연합뉴스
삼성전자가 반도체 백혈병 문제 해결을 위한 발족한 보상위원회가 다음달 초 첫 보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상위원회는 당초 추석 전 첫 보상을 실시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심사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 등으로 인해 10월 초 첫 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첫 보상 대상자는 아직 정확히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대략 20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현재 보상위원회 뿐만 아니라 삼성 직업병 가족대책위원회가 보상 창구를 개설하고 신청을 받고 있어 보상 대상자는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가족대책위원회가 일반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보상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다 양측이 보상 신청자 명단을 공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어 보상 대상 증가에도 보다 신속한 보상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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