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자택 무단 침입 중국팬 '적반하장 큰소리'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9.30 14:37  수정 2015.09.30 14:38
중국 극성 팬이 조인성 자택에 무단 침입했다. ⓒ 데일리안

30대 중국 극성팬 A씨(여·31)가 조인성 자택에 무단 침입했다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한 매체는 "서울 송파경찰서가 조인성의 자택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A씨는 30일 오전 0시 20분쯤 서울 방이동에 있는 조인성의 자택에 침입한 뒤 조인성에게 "나오라"며 소리를 지르고 난동을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문이 열린 틈을 타고 집 안에 들어간 뒤 나가지 않고 버티다 결국 경찰에 의해 끌려 나와야 했다.

사건 당시 조인성은 친동생과 함께 자택에 머무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택에 침입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년 전부터 조인성의 팬이었다. 문이 열리기에 들어갔는데 조 씨 가족들이 나가라고 하면서 팔을 잡아당겨 멍이 들었다"며 적반하장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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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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