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이승우, 5년 만에 이혼 "성격 차이 때문에..."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2.03 10:54  수정 2015.12.03 10:54
배우 허이재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한다.ⓒ데일리안

배우 허이재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한다.

허이재의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허이재의 이혼 소식을 밝히며 "허이재는 5년간 동반자로 함께한 배우자와 헤어져 각자의 길을 걷는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이어 "두 사람은 서로의 앞날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현재 이혼에 대한 합의를 마쳤고 법적인 절차가 남아있다"며 "두 사람은 서로가 가는 길을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혼 원인이 '성격 차이'라고 밝혔다.

허이재는 지난 2011년 1월 7세 연상의 가수 출신 사업가 이승우와 결혼했다. 당시 허이재는 소속사를 통해 임신 사실을 강력하게 부인했으나 결혼 7개월 만에 첫 아이를 출산했다.

허이재는 이혼의 아픔을 딛고 최근 소속사 bob스타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의 촬영을 마쳤다.

허이재는 지난 2000년 영화 '다카포'로 데뷔해 영화 '비열한 거리', '해바라기'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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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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