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주택서 불 80대 할머니 숨져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02 16:18  수정 2016.01.02 16:18

아궁이 과열로 인한 화재 추정

경남 남해의 한 주택과 밀양 축사에서 불이 나 80대 할머니가 숨졌다.

2일 오전 5시 45분께 경남 남해군 삼동면 금송리의 한 가정집에서 불이나 혼자 살던 집주인 김모(86) 할머니가 숨지고 새끼돼지 500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김 할머니는 작은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1층 주택 66㎡을 태워 소방서 추산 1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 과열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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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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