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이 과열로 인한 화재 추정
경남 남해의 한 주택과 밀양 축사에서 불이 나 80대 할머니가 숨졌다.
2일 오전 5시 45분께 경남 남해군 삼동면 금송리의 한 가정집에서 불이나 혼자 살던 집주인 김모(86) 할머니가 숨지고 새끼돼지 500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김 할머니는 작은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1층 주택 66㎡을 태워 소방서 추산 1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 과열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