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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고 9급 공무원시험 27명 합격…특성화고 중 최다


입력 2016.01.06 15:52 수정 2016.01.06 15:52        스팟뉴스팀

사교육 대신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효과

지난해 10월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고등학교에서 실시된 서울시 기술계 고졸자 신규채용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특성화고등학교인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한해에 9급 공무원이 27명 나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서울시 고졸 9급 기술직 공무원 시험에 25명, 지난해 10월 교육청 9급 공무원 시험에 2명이 합격해 지난해 서울공고에서 총 27명의 재학생이 9급 공무원에 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공고에서는 공무원·공기업·대기업·중소기업 준비반 등을 운영하는 ‘행복한 직업인 양성 365프로젝트’과 ‘차례차례 안전교육’, ‘차근차근 기술연마’, ‘차곡차곡 취업준비’라는 주제로 스터디그룹을 진행하는 ‘차차차 운동’ 등 학생들의 역량 개발을 위한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교육부가 지난해 발표한 ‘2015년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취업률’을 보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평균 취업률은 지난 2009년 16.7%에서 꾸준히 올라 지난해 46.6%를 기록했다.

이상범 서울공고 교장은 “대학을 졸업해도 심각한 취업난에 직면하는 현실에서 '고졸성공신화'를 쓰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언론을 통해 전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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