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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경제활성화법' 통과 촉구 서명운동 전개한다


입력 2016.01.20 09:32 수정 2016.01.20 09:33        하윤아 기자

민생경제살리기 국민운동본부, 사흘간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진행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 이뤄져야 우리 경제 되살아나"

경제활성화 법안의 입법을 촉구하는 대국민 서명운동이 전개된다.

‘민생경제살리기 국민운동본부’(이하 민생본부)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사흘간 서울 중구 정동로터리에서 경제활성화 입법 촉구 대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민생본부는 “중국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미국이 본격적인 금리인상을 시작하는 등 외부 환경은 급변하는데, 반도체·조선과 같은 우리 주력 산업경쟁력은 점차 쇠락하고 있다”며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경제위기를 타개할 경제활성화 법안들이 국회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서명운동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제활성화 법안의 처리가 이뤄져야 우리의 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의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현재 위기 기업이 선제적인 구조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원샷법’(기업활력제고특별법)을 비롯해 노동개혁법안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한편, 민생본부는 대국민 가두 서명운동과 동시에 온라인 서명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민생본부에는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 바른사회시민회의, 시대정신, 한국지속가능기업연구회, 한반도선진화재단, 공기업개혁시민연합, 바른교육권실천행동,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등 8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하윤아 기자 (yuna1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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