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꺾인 양의지 부상 교체, 현 상태는?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6.06.03 11:56  수정 2016.06.03 17:14

NC와의 원정경기서 주루플레이 도중 부상

양의지 부상. 중계화면 캡처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29)가 왼쪽 발목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양의지는 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 2회초 주루플레이를 하는 과정에서 부상했다.

볼넷을 얻어 출루한 양의지는 후속 타자 닉 에반스의 우전안타 때 2루를 밟았다. 이어 허경민의 타석 때 NC 선발 이민호가 2루 견제를 했고, 이 과정에서 귀루하던 양의지의 발목이 베이스와 맞닿으면서 꺾였다.

양의지는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고, 구급차가 들어와 실은 뒤 인근 병원으로 향했다. 현재 양의지는 다행히 뼈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서울로 이동해 정밀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양의지는 올 시즌 타율 0.340 10홈런 33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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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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