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름 많고 곳곳에 소나기...미세먼지는 '보통'
내륙 곳곳에 소나기, 일부 지역에는 천둥, 번개 쳐
주말인 11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등 대기가 다소 불안정하다. 현재 내륙 곳곳에는 약한 소낙비가 내리고 있는 상태다.
소나기는 밤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내릴 예정이며 강수량은 5~30mm 정도다. 일부 지역은 천둥과 번개가 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외출 시 마스크를 챙길 필요는 없다. 그렇지만 전날 같은 시각보다 기온은 낮고 습도가 크게 오르면서 불쾌지수 또한 높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29도, 전주와 광주가 28도 제주가 30도 부산이 26도를 기록하고 있다.
12일은 오늘만큼 흐리지만 후텁지근한 날씨는 물러가고 선선한 날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부지방은 새벽 사이에 비가 조금 내리겠고 오후에는 소나기가 올 수 있어 나들이 객은 우산을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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