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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제 먹여 남편 재운 뒤 살해, 50대 여성 자수


입력 2016.07.03 14:57 수정 2016.07.03 14:58        스팟뉴스팀

흉기로 자신 위협한 남편 살해 3시간 뒤 자수

남편에게 신경 안정제를 먹인 뒤 목졸라 살해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3일 살인 혐의로 윤모(57·여)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씨는 이날 오전 3시쯤 부산 강서구 자택에서 남편 정모씨(67)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 씨는 남편이 술에 취해 흉기로 자신을 위협했다는 이유로 평소 복용하던 안정제를 2회 분량을 복용케 한 뒤 술에 취한 정씨를 잠들게 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윤 씨는 범행 후 3시간 뒤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윤 씨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살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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