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북 대남선전용으로 추정되는 전단 발견
경찰·군 당국 북한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 조사 중
대구에 북한의 대남선전용으로 추정되는 전단이 발견됐다.
14일 대구달성경찰서에 따르면 대구 달성군 옥포면 한 섬유공장 앞에 떨어져 있는 전단 1장을 인근 공장 근로자가 발견해 신고했다.
해당 전단에는 "미국의 핵 공갈은 종국적 파멸"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경찰은 해당 전단이 북한에서 날아온 것으로 보고 군 당국과 함께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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