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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원 부회장 장례...27일부터 조문


입력 2016.08.26 17:33 수정 2016.08.26 17:39        김영진 기자

30일 발인...소진세 사장 장례위원장 맡아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이 26일 검찰 조사를 앞두고 자살한 가운데 시신이 안치돼 있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장례식장에서 검안을 마친 이 부회장의 시신이 부검을 위해 국과수로 이동되고 있다. ⓒ데일리안
검찰 수사를 앞두고 26일 오전 자살한 고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의 장례가 롯데그룹장(5일장)으로 치러진다. 조문은 오는 27일부터 가능하고 발인일은 오는 30일이다.

롯데는 "이 부회장의 장례형식은 롯데그룹장으로 5일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라며 "빈소는 현대아산병원에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조문은 27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고 발인일은 30일"이라며 "빈소는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별관3층)"이라고 전했다.

장례위원장은 롯데 정책본부 대외협력 단장인 소진세 사장이 맡을 예정이다. 신동빈 회장도 이 부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이 부회장의 시신을 사인 규명차원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옮겨 부검을 진행하고 있고 절차가 마무리되는대로 아산병원 장례식장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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