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오상훈 감독 별세 애도…3작품 함께 한 깊은 인연

스팟뉴스팀

입력 2016.09.13 07:41  수정 2016.09.13 08:13
임창정이 오상훈 감독 별세 소식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영화 '파송송계란탁' 포스터.

오상훈 감독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임창정이 깊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오상훈 감독은 지난 11일 밤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49세.

너무나 갑작스런 소식이어서 유족들과 지인들, 그리고 영화를 함께 한 동료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그중 임창정도 대표적이다.

고인의 대표작인 '위대한 유산'(03), '파송송 계란탁'(05)에 임창정이 출연했기 때문이다. 또 2012년에는 TV조선 드라마 '지운수대통'에서도 함께 했다.

그러나 오상훈 감독은 '파송송 계란탁' 이후 좀처럼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영화 '그린자켓'으로 복귀를 시도했지만 제작사와의 이견으로 하차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임창정 소속사 측은 "임창정이 오상훈 감독의 소식을 접했다. 빈소를 찾아 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전 11시다. 고인의 장지는 서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