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1차 집회보다 규모 10배 증가...대규모 인원 속 평화적 마무리
박 대통령 대국민담화 풍자 이어져..."이러려고 부모가 됐나"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에 참석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종로방향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에 참석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종로방향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5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에서 촛불을 들고 행진을 마친 시민들이 광화문 광장으로 되돌아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5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에서 촛불을 들고 행진을 마친 시민들이 광화문 광장으로 되돌아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에 참석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종로방향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5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에서 촛불을 들고 행진을 마친 시민들이 광화문 광장으로 되돌아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