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당국, 현장서 인명 피해 상황과 사고 경위 조사 중
경찰·소방당국, 현장서 인명 피해 상황과 사고 경위 조사 중
6일 오전 9시 32분께 경부고속도로 회덕분기점 인근에서 차량을 피하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최소 4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 일부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정확한 인명 피해 상황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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