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 도발 격화" 사전접촉 신고 수리 거부 이유 밝혀
통일부는 뮤지컬 '금강 1894'의 평양 공연을 추진하는 경기도 성남시의 대북 사전접촉 신고 수리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 "전체적인 남북관계 상황을 고려한 판단"이라고 밝혔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두 차례에 걸친 핵실험과 장거리미사일, 여러 탄도미사일이 발사되는 등 (북한의) 도발이 격화되는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모든 남북관계의 전반적 재고가 필요했고 사회문화 교류도 이 시점에서는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뮤지컬 '금강 1894'의 평양 공연을 추진하는 경기도 성남시의 대북 사전접촉 신고 수리를 거부한 데 대해 "전체적인 남북관계 상황을 고려한 판단"이라고 28일 밝혔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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