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대세론'과 안희정의 '확장성' 호남표심 누가 끌어안을까
민주당 대선 후보인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가 경선을 앞두고 표심 경쟁에 한창이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꿈이룸학교에서 '4차 산업혁명, 새로운 성장의 활주로'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안희정 충남 도지사가 2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대선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개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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