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박근혜 탄핵 인용] 이주열 한은 총재, 오후 3시 긴급 간부회의 주재


입력 2017.03.10 12:08 수정 2017.03.10 13:26        이미경 기자

탄핵선고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모니터링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국내외 경제·금융시장에 대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한다.

한국은행은 10일 오후 3시 이주열 한은 총재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은 관계자는 "이날 오후에 열리는 간부회의는 탄핵 선고 이후 진행되는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에 대해 점검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이미경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