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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택매매거래량 작년 대비 12.7% 감소…대출규제로 관망세


입력 2017.05.18 11:00 수정 2017.05.18 13:17        권이상 기자

4월 누계는 27.5만 건으로 전년 대비 3.9% 감소

월별 주택 매매거래량. ⓒ국토부


대출규제 등 주택시장이 불확실성에 다른 관망세가 이어지며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4월 주택매매거래량은 7만5381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8만6000건) 및 5년 평균(8만9000건) 대비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봄 이사철 마무리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7만7000건) 대비로도 소폭 감소(2.5%)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누계 주택매매거래량은 총 27만50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8만6000건) 및 5년 평균(28만7000건) 대비 다소 소폭(3.9%) 감소했다.

지난달 지역별 거래량을 보면 수도권은 3만9467건이 거래돼 지난해 같은달 대비 9.2% 감소했고, 지방은 총 3만5914건으로 16.2% 줄었다.

1~4월 누계기준 지역별 거래량은 수도권 13만180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6% 줄었고, 지방은 14만2910건으로 2.3% 감소했다.

유형별 지난달 거래량은 아파트 4만6811건으로 지난해 같은달 대비 14.7% 감소했다. 또 연립·다세대(1만6890건)는 8.7%, 단독·다가구 주택(1만1680건)은 9.6% 각각 감소했다.

주택매매거래량 및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이상 기자 (kwonsg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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