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인천지역 현장간담회 개최…기업과 소통 나서

부광우 기자

입력 2017.05.22 09:41  수정 2017.05.22 09:41

지역 창업기업 대표 초청 4차 산업혁명 소개, 애로사항 청취

기보 투자기업 ㈜비트나인 강철순 대표, 기술개발 사례 발표

기술보증기금은 22일 인천영업본부 회의실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김규옥 이사장 주재로 인천지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22일 인천영업본부 회의실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김규옥 이사장 주재로 인천지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인천지역 우수기술창업기업 대표 10명이 참석하며, 기보에서는 담당 이사와 부서장, 영업본부장과 영업점장, 영업점의 젊은 직원들이 함께 배석한다.

이 자리에는 4차 산업혁명 기술기업인 강철순 ㈜비트나인 대표가 참석해 기술개발 사례를 발표하고 4차 산업혁명 현황과 중소기업의 대응방안을 설명한다.

㈜비트나인은 기보의 투자기업으로 그래프 이론에 입각한 통합솔루션을 개발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데이터분석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김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보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변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의견을 경청하여 지원제도를 보완하겠다"며 "자금력이 부족한 우수기술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미래먹거리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확대를 통해 기보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지난 3월 7일 부산지역 간담회를 시작으로 호남과 충청, 인천지역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향후 서울, 대구, 경기 등 전국 영업본부별 릴레이 현장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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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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