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응암초등학교는 매월 ‘쌈 채소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료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 응암초, 월 1회 ‘쌈 채소의 날’ 운영
24일 서울시교육청 소속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서울응암초등학교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점심 급식시간에 학교 텃밭에서 재배되는 잎채소를 이용하여 ‘쌈 채소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쌈 채소의 날’ 운영은 학교 텃밭의 교육적 활용도를 높여 자연생태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식생활 개선을 통해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쌈 채소의 날’은 월 1회 운영되며, 학교 텃밭에서 학급별로 재배한 잎채소를 학생들 급식에 제공한다. 직접 재배한 텃밭 채소를 식재료로 사용함으로써 평소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도 친근감을 갖고 먹도록 해 식생활개선뿐만 아니라 인성교육의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응암초등학교는 옥상 2곳에 학교 옥상 텃밭을 조성해 학생들의 자연생태 및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유휴 공간의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학교 옥상 텃밭은 개별학급이 가꾸는 학급텃밭과 같은 학년이 함께 가꾸는 학년공동 텃밭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추, 케일, 청경채, 치커리 등 10종 이상의 잎채소를 가꾸고 있고, 학년 텃밭에는 감자, 고구마, 딸기 등을 재배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학교 텃밭의 교육적인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학교 텃밭교육, 음식교육, 요리교육을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행복한 인성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