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올해 분양 모두 성공적…신도시 강자 면모 보여

권이상 기자

입력 2017.10.20 09:59  수정 2017.10.20 10:30

안양, 일산한류월드, 고양지축, 원주기업도시에 선보인 4개단지 분양 마쳐

고객맞춤 특화설계, 착한분양가, 교육프로그램 등이 성공 요인

일산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 투시도.ⓒ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올해 선보인 4개 단지 모두 성공적으로 분양해 또 한 번 신도시 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 회사는 올해 경기도 안양과 일산 한류월드, 고양지축지구, 원주기업도시에서 선보인 4개 단지에 대해 모두 성공적인 분양성적을 이끌어 냈다.

반도건설은 이러한 성공 요인으로 고객맞춤 특화상품과 착한분양가, 교육특화 프로그램 등을 꼽는다.

우선 지난 5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576-1번지 일원에서 선보인 주상복합 ‘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 단지에는 전용면적 59~61㎡ 소형 주택형으로만 구성된 점이 인기를 끌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 6월 경기 고양시 관광문화단지(이하 한류월드) O1블록에서 분양한 오피스텔 ‘일산 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와 함께 선보인 ‘카림애비뉴 일산’이 모두 뜨거운 열기 속에 분양을 마감지었다.

지난 7월 고양 지축지구에서 선보이는 ‘지축역 반도유보라’는 3호선 지축역, GTX연신내역(예정) 역세권 단지로 각광 받으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단기간 내 완판됐다.

이러한 열기 속에 강원도 원주기업도시에서는 지난 9월 분양한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일부잔여 세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평창올림픽, 제2영동고속도로, 중앙선고속화전철 서원주역(예정) 등의 대형 호재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착한 분양가와 단지내 별동학습관 교육특화, 고객맞춤설계 등 특화상품으로 실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반도건설은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 AA등급, 나이스신용평가가 규정하는 장기신용등급 BBB 긍정적(Positive)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작년(44위)보다 17단계 상승한 27위를 기록하며 30대 건설사로 발돋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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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상 기자 (kwonsg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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