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 자매결연 보육원 음악회에서 사랑나눔 행사

부광우 기자

입력 2017.12.19 14:38  수정 2017.12.19 14:38
오익환(왼쪽) DGB생명 사장이 보육원 아동정서 발달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GB생명

DGB생명은 오익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자사 임직원 10여명이 지난 15일 경기도 안양의 보육원 좋은집이 주최한 2017년 감사의 날에 참석해 사랑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보육원 좋은집은 우리나라 최초의 아동복지시설로 18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 80여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 단체다. 봉사단은 지난해 초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좋은집을 수시로 방문해 보육원 아이들을 돌보고 지원해왔다.

이날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보육원생들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작은 오케스트라 연주회로, 아이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초청객들 앞에서 마음껏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연주회 시작에 앞서 오 사장은 보육원 아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응원하는 뜻에서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지정 기탁한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오 사장은 "음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과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DGB생명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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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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