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양이 식용 중단" 동물보호 단체들 집회

스팟뉴스팀

입력 2017.12.24 15:07  수정 2017.12.24 15:07

"유기·학대·도살 금지 특별법 조속히 제정해야"

동물보호 단체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회를 열고 개와 고양이 식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동물수호친구들, 동물유관단체대표자협의회,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 단체들은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가 한국의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를 가장 떨어뜨리는 개·고양이 식용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정부와 국회가 개와 고양이 유기, 학대, 도살 금지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고 동물의 권리를 법적, 제도적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들은 집회에서 동물사랑 선언문을 낭독한 뒤 북인사마당에서 인사동, 종로2가, 조계사를 지나 다시 북인사마당으로 돌아오는 동물사랑 시민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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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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