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내면서 신고가를 썼다.
25일 오전 9시29분 현재 포스코대우는 전날보다 1550원(7.26%) 오른 2만2900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포스코대우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14% 증가한 4013억1386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86% 증가한 22조5717억원, 당기순이익은 36.50% 늘어난 1668억1874만원으로 집계됐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주가는 지난해말까지 꾸준히 하락했고 무역사업 영업이익에 반영된 상각비 규모상 단기 추가 상각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중국 내 액화천연가스(LNG) 수요 증가를 고려할 때 미얀마 가스전의 올해 판매량도 견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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