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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예비후보 “트램 시범 자치단체 지정 이끌어낼 것”


입력 2018.04.23 18:00 수정 2018.04.23 18:00        조동석 기자
경기 파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재홍<사진> 국민대 겸임교수는 “트램 시범운행 자치단체 지정을 이끌어내겠다”고 23일 밝혔다.

박재홍 예비후보는 “파주는 대중교통 이용객 감소로 운송사업이 악화됐고 이어서 서비스 질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며 “광역교통시설인 경의중앙선 및 GTX와 연계되는 관내 대중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트램 설치가 답”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선되는 경기도지사와 협의해 트램 시범운행 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재홍 예비후보는 “트램이 친환경 수단으로 각광받으면서 각 지자체들이 만들고 싶어 한다. 그 전에 시범운행을 해야 하는데, 가장 적합한 도시가 파주”라고 주장했다.

그는 “파주는 GTX사업과 더불어 교통발전의 상징 도시다. 또 DMZ 등 지켜야 할 자연이 있다”며 “트램은 교통수단 뿐 아니라 관광자원 역할도 한다. 파주는 관광, 생태, 주거지역이 적절하게 배분돼 트램을 시범운행하기에 최적의 도시”라고 말했다.

또 경기도에서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 국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자유한국당 파주시장 후보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경선을 앞두고 있다. 국정관리전략연구소 연구원,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친절공무원 표창, 민원1회방문처리 유공,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물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동석 기자 (ds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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