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여성 등 운영하는 ‘늘봄카페’ 추가 설치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건강지킴이’ 사업 확대
경력단절여성 등 운영하는 ‘늘봄카페’ 추가 설치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건강지킴이’ 사업 확대
趙 “약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정책 고민”
조은희 자유한국당 서초구청장 후보는 30일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공약을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경력단절여성·다문화·한가족 여성·어르신 운영 ‘늘봄 카페’ 설치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건강지킴이’ 사업 △아름다운 소통 ‘수화교실’ 확대운영 △장애인 홈 IOT 지원사업 추진 △사회복지사 정기 해외연수 프로그램 지원이다.
조 후보는 민선 6기 시절 발달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기반을 다질 수 있는 정책을 펼쳤다. ‘늘봄 카페’ 추가 설치는 이 정책의 연장선이다. 경력단절여성과 다문화, 한가족 여성, 어르신들이 운영 주체가 된다. 늘봄 카페 정책은 2018 아시아태평양 어워즈에서 경영부문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건강지킴이’ 사업은 기업·공공기관 직원의 건강관리나 피로회복, 질병예방 등을 위해 마사지 시설을 설치하고 안마사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헬스키퍼)을 채용하는 제도다. 서초구 관내 시각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수화교실’ 확대는 민선 6기에 운영한 수화교실 사업이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구민들의 요청에 부응한 것이다. 조 후보는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수강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 홈 IOT 지원사업 추진은 청각장애인 및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가정 사물인터넷 장비설치 및 이용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어접근 영상보기와 원격도어 열기, 실시간 음성대화, 스마트폰으로 가스밸브 확인 및 잠금 등의 지원으로, 신체적 장벽을 넘어 모두 함께 새로운 기술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사회복지사 정기 해외연수 사업은 지역복지현장을 실질적으로 책임지고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조 후보는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복지정책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복지정책은 민선 7기에도 연속되고 확장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민선6기에 전기·가스·수도검침원, 야구르트배달원, 복지통장, 방문간호사, 생활관리사 등 28개 기관 1500여명 구성된 ‘서초누비단’을 운영, 2017년 한해에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정 776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호평받은 바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