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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전자담배·보조배터리 등 4개 모델 리콜 명령

  • [데일리안] 입력 2019.10.22 11:00
  • 수정 2019.10.22 08:50
  • 배군득 기자

366개 배터리 내장형 제품 안전성조사 결과 발표

366개 배터리 내장형 제품 안전성조사 결과 발표

배터리 내장형 제품 안전성조사 결과 및 개요 ⓒ국가기술표준원배터리 내장형 제품 안전성조사 결과 및 개요 ⓒ국가기술표준원

국가기술표준원은 22일 시중에 유통되는 배터리 내장형 제품에서 충전 중 발화, 사용 중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전자담배, 보조배터리, 전기충전기 등 관련 제품 366개 모델에 대상으로 6~9월 간 진행한 안전성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외부단락(합선)·과충전 시험 중에 발화하는 등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전자담배 1개, 보조배터리 1개, 직류전원장치 2개 등 총 4개 모델에 대해 리콜 명령 조치를 내렸다.

국표원은 지난 7월에도 여름철 수요가 집중되는 전동킥보드·휴대용 선풍기 등 배터리 내장 제품에 대한 안전성조사를 벌였다. 당시에도 과충전 시험에 부적합한 전동킥보드를 리콜 명령한 바 있다.

국표원은 이와 같이 소비자 선호에 따라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는 배터리 내장 제품 등에 대해 안전관리·감독을 강화한 결과, 관련 제품 안전기준 부적합 적발률이 지속적으로 감소(2017년, 6.3% → 2019년, 0.7%)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번에 리콜 명령을 내린 4개 모델은 시중판매가 원천 차단된다. 22일자로 제품안전정보센터 및 행복드림에 공개하고, 제품안전 국제공조 일환으로 OECD 글로벌리콜포털에 등록했다.

이와 함께 전국 유통매장과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도 등록하면서 소비자·시민단체와 연계해 리콜정보 공유 등 홍보강화로 리콜제품이 시중에서 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감시·조치할 예정이다.

국표원은 수거되지 않은 리콜제품이 발견되면 국민신문고 또는 한국제품안전관리원으로 신고해 줄 것과 리콜제품을 사용 중인 소비자는 수입·판매사업자로부터 수리·교환·환불 등 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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