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5일 오전 4시55분쯤 충북 청주시 정상동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약 2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전날에는 충북 음성군의 한 건축자재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붙은 목조건물에서는 기숙 생활을 하던 50대 중국인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단독] 국민의힘 '쌍권', '尹 선고일 지정'에 제주4·3 추념식은 불참키로
尹탄핵심판 선고 절차는?…전원일치면 '이유'·나뉘면 '주문' 먼저
[상호관세 폭격 D-1] '메이드 인 아메리카 칩'도 무용?...삼성·SK '고심'
외국인 북한산서 담배를...공원 측, 외국인이라 처벌 안 된다?
장제원 사망하자 5년 전 '박원순 사건' 글 다시 올린 교수
김새론 유가족 측 “고인 친구 8명, 미성년 시절 김수현과 교제 알아”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헌재 재판관들이 마당쇠 노릇이야 할까
정명섭의 실록 읽기
버려진 도읍 후보지, 계룡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
필수 분야 10조원 추경…정쟁 속 ‘골든타임’ 놓친다[기자수첩-경제]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