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샷] ‘추신수 아내’ 하원미, 180도 다리 찢기

하원미 근황. ⓒ 하원미 인스타그램.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놀라운 운동신경을 뽐내 화제다.

하원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하는 호랭이 나에게도 언젠가는 캐딜락이 놀이터로 느껴질 날을 기대하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하원미는 필라테스 기구에 매달려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180도 다리 찢기로 놀라운 유연성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하원미는 미국 메이저리거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자녀 3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