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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환경 보호에 앞장서 온 류준열 씨는 삼성전자의 ‘모두를 위한 스크린(Screens for All)’ 비전에 깊이 공감해 이번 광고에 흔쾌히 참여했다.
Neo QLED 8K는 글로벌 TV 시장에서 15년 연속 1등을 지켜온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과 소비자에 대한 이해가 집약된 제품이다.
윤태식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배우 이시영, 류준열 씨와 함께 Neo QLED 8K의 다양한 가치를 진정성 있게 영상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Neo QLED 8K와 함께 나만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Neo LIFE)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