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재난 예방 위해” 신성범 의원,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7억원 확보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입력 2025.12.30 12:28  수정 2025.12.30 12:29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 ⓒ 데일리안DB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정보위원장)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7억원을 확보했다.


신성범 의원실 관계자는 29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7억원을 확보했다. 특별교부세 37억원은 경남 지역구(산청·함양·거창·합천군) 등의 재난 안전을 위한 예방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지역별 세부사업으로 산청읍 송경지구 제방 정비 및 준설사업 10억원, 함양읍 내곡마을 재해위험하천 정비사업 10억원, 거창읍 동천 개화교 재가설공사 7억원, 합천읍 서산배수장 개선사업 10억원 등 4개군에 37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재난 안전 대비 예산은 지난 8월 호우로 인해 피해가 컸던 지역을 보수·정비하기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세부 내역으로는 수해 지역이나 수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제방 정비, 소하천 정비 및 소교량 설치, 위험 소지가 있는 교량 재가설, 펌프 용량을 충분히 확보해 수해 발생 시 물 배출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하는 배수시설 개선 사업이다.


신성범 의원은 “이번 행안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는 산청, 함양, 거창, 합천 포함 경남 10개 시·군에 교부됐으며 올해 수해가 컸던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지역에 전체 예산의 46%가 집중됐다”고 말했다.


이어 “재해,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사전 예방이 중요한데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각 군에서 지역을 선정해 신청한 사업으로 재해, 재난 예방을 위해 긴요하게 사용될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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