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하다는 표현조차 실례" 이길여 총장 외모 또 화제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3.31 08:13  수정 2026.03.31 08:20

ⓒ뉴시스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의 놀라운 동안 외모가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가천대학교 길병원 대강당 가천홀에서는 '가천이길여길' 제막식이 열렸다.


이 날 이길여 회장은 보라색 재킷에 검은 슬랙스를 차려입고 제막식에 참석했다. 특히 올해 9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풍성한 머리숱과 주름 없는 피부, 꼿꼿한 자세를 유지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연의 이치에 어긋나는 분 같네. 건강하세요", "머리숱 대박. 청춘 같다", "정정하다는 표현조차 실례인 듯", "돈보다 유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시스

한편 1932년생인 이길여 회장은 지난 2023년 가천대학교 축제에서 무대에 올라 말춤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자신의 건강 비결로 매일 아침 스트레칭과 산책을 실천하고 하루 1.5리터 이상의 물을 꾸준히 마시는 습관을 꼽았다. 또 커피 대신 차를 즐기고 실내 습도 유지를 위해 항상 가습기를 사용하는 등 꾸준한 자기 관리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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