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공장서 화재…공장 관계자 1명 중상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4.01 10:54  수정 2026.04.01 10:55

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진화에 장비 32대·인력 73명 동원

파주시, 시민에 재난문자 발송…"인근 주택 창문 닫아달라"

1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파주읍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 파주시 파주읍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자체 진화에 나섰던 공장 관계자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1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5분쯤 파주시 파주읍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공장 관계자 7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나 자체 진화 작업에 나섰던 또 다른 관계자 1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는 중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2대와 인력 73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대응 1단계는 화재 발생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 전부가 출동하는 단계를 의미한다.


파주시는 이날 오전 8시55분쯤 시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인근 주택은 창문을 닫아 주시고 차량은 우회 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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