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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이하늬, 놀라운 8등신 몸매


입력 2013.07.09 16:30 수정 2013.07.25 10:14        박정천 객원기자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에서 이하늬가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렸다.

‘시카고’는 1920년대 재즈선율과 갱 문화가 발달하던 시카고를 배경으로 당대 최고 배우 ‘벨마 캘리’와 스타가 되기를 꿈꾸는 코러스 싱어 ‘록시 하트’가 살인사건으로 수감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

1975년 밥 파시(Bob Fosse)에 의해 관능적 유혹과 살인이라는 테마로 무대에 올랐으며, 국내에서는 옥주현, 아이비, 윤공주, 최정원, 남경주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 하며 매 시즌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는 이하늬와 오진영이 ‘록시 하트’ 역을 맡았으며 인순이, 최정원(이하 벨마 켈리), 성기윤(이하 빌리 플린) 등이 출연한다. 또 박칼린 음악감독이 모처럼 지휘봉을 잡고 생생한 라이브 음악을 선사한다. 6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박정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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