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20일째, 시신 11구 수습 희생자 259명

스팟뉴스팀

입력 2014.05.05 11:43  수정 2014.05.05 14:15

5일 오전 5시10분 3, 4층에서 시신 11구 수습

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인 5일 시신 11구를 추가로 수습해 희생자는 259명으로 늘어났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인 5일 희생자는 259명으로 늘어났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5일 오전 5시10분경 세월호 3층과 4층을 집중 수색한 결과 시신 11구를 추가로 수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습한 희생자는 3층 중앙부, 4층 선수 중앙격실, 4층 중앙 우측격실에서 발견했다. 특히 객실이 많은 4층 선수 중앙격실에서 시신 7구를 수습했다.

한편 합동구조팀은 127명을 투입해 3층 미개방 격실 진입로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4층 선수 중앙격실과 4층 선미 다인실에 대한 확인 수색도 예정대로 진행된다.

이날 합동구조팀 관계자는 "사고해역의 유속이 다소 느려졌다"며 "수중수색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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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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