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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 김용만 근황 "봉사활동으로 자숙 중"


입력 2014.05.14 06:29 수정 2014.05.14 17:00        김명신 기자
ⓒ 데일리안DB

상습 불법 도박으로 자숙 중인 방송인 김용만의 근황이 전해졌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으로 인연을 맺은 왕배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김용만과 함께 봉사 활동을 하며 찍은 사진을 글과 함께 게재, "나의 멘토 1호. 용만 형님과 봉사활동. 어제 새벽에 갑자기 연락 오셔서 같이 신발 팔자고. 수익금 전액은 아이티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로. 오늘 진짜 많이 팔고 많이 샀다"고 전했다.

이어 "신발을 구매해 주신 분들, 아니 바자회에서 물품을 구매해주신 분들 모두 모두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또한 오늘 함께 고생해주신 선후배님들, 동료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며 "언제봐도 해피 바이러스. 배울 점이 정말 많은 천재 MC 김용만 포에버(Forever). 얼른 방송 같이해요. 사랑합니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김용만은 지난해 사설 스포츠토토 등에서 거액의 판돈을 걸고 상습적으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 받았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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