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자녀있는 집서 주부 성폭행하려다가...

스팟뉴스팀

입력 2014.07.04 16:50  수정 2014.07.04 16:52

남편과 자녀가 있는 남의 집에 들어가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김모 씨(24)가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4일 울산시 동구에서 지난 1일 오전 2시 30분께 한 주택에 들어가 20대 여성 A 씨의 몸을 만지고 강간하려한 김모 씨를 특수강도강간 미수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범행을 저지르던 김 씨는 놀란 A 씨의 비명에 잠에서 깨어난 남편에게 붙잡혀 경찰에 신고됐다.

당시 A 씨의 방에는 남편과 자녀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타지에 살던 김 씨는 울산에 위치한 친척집 놀러왔다가 술에 취해 남의 집에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