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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산후조리원 화재…무더위로 실외기 가열 원인


입력 2014.07.09 14:10 수정 2014.07.09 14:12        스팟뉴스팀

9일 오전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모와 갓난아기 등 7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9일 오전 10시 49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는 7분만에 진압됐지만 산모와 갓난아기 30명과 직원 4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더운 날씨로 인해 에어컨 실외기가 과열된 것을 화재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서울은 9일 새벽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했으며, 같은날 오후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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