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대 60주년 기념행사에 국방부 실무자 참석

스팟뉴스팀

입력 2014.07.11 16:41  수정 2014.07.11 16:44

국방부 "군사·외교상 최소한의 조치" 해명

11일 주한 일본 대사관에서 열리는 자위대 창설 60주년 기념식에 국방부 실무자가 참석한다. (자료사진) 사진은 2일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 ⓒ 연합뉴스

11일 주한 일본 대사관에서 열리는 자위대 창설 60주년 기념식에 국방부 실무자가 참석한다.

위용섭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기념식 행사에 국방부 실무 협력담당자가 참석할 예정이며 이는 군사·외교상 최소한의 조치”라고 말했다.

위 부대변인은 “(주일한국대사관이 주최하는 국군의 날 행사에도) 일본 측 관계자가 참가해 왔다”고 덧붙였다.

군사·외교상 최소한의 조치라고 밝혔지만 국민 정서상 논란을 피해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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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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