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8일 서울·대전·충청도 오가며 '평화의 메시지' 전달할 예정
[기사보강 : 2014.8.14 11:17]
프란치스코 교황이 14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 영접 나온 인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프란치스코 교황이 14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 영접 나온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프란치스코 교황이 14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박근혜 대통령의 영접을 받으며 '교황 의전차량 소울'에 올라타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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