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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축대 붕괴, 왕복 6차로 토사로 뒤덮여…인명피해는?


입력 2014.08.20 10:49 수정 2014.08.20 10:51        스팟뉴스팀

19일 오후 1시께 경남 양산 외곽순환도로 축대 무너져

경상남도 양산시의 외곽순환도로 축대가 무너지면서 흘러내린 토사가 왕복 6차로를 뒤덮었다. ⓒ연합뉴스

남부 지방에 계속된 폭우로 경상남도 양산시의 외곽순환도로 축대가 무너졌다.

19일 오후 1시께 경남 양산시 평산동의 한 아파트 뒤편에 있는 외곽순환도로와 맞붙은 축대가 무너지면서 흘러나온 토사가 왕복 6차로 모두를 뒤덮었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무너진 축대 뒤편이 평소 사람들이 자주 찾는 등산로로 알려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사고 수습을 위해 포크레인 4대 등 중장비를 동원했지만, 아직 무너지지 않은 축대에 금이 가 있거나 토사가 계속 도로로 흘러내리는 등 추가 붕괴의 위험이 있어 복구 작업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사고가 지난 18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토사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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