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로 곳곳 정체…부산까지 5시간 30분

스팟뉴스팀

입력 2014.09.07 10:56  수정 2014.09.07 11:00

서울~울산 5시간 40분, 서울~광주 4시간 30분 예상

7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가 몰려든 귀성객들로 정체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추석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 곳곳은 몰려든 귀성객들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 30분(요금소 기준)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인 6일 오후에는 4시간 20분이 걸렸던 것에 비해 소요 시간이 다소 늘어난 것.

이밖에 △서울~대전 2시간 30분 △서울~대구 4시간 40분 △서울~울산 5시간 40분 △서울~강릉 3시간 20분 △서울~광주·목포 4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43만여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가고 26만여대가 들어오는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오산다들목~안성분기점 12.46km 구간과 안성분기점~안성휴게서 3.16km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하고 있다.

또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안산분기점~팔곡분기점 6.14km 구간, 팔곡분기점~매송나들목 2.61km 구간, 서평택분기점~서평택나들목 6.35km 구간 등에서도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 마장분기점~호법분기점 1.83km 구간, 호법분기점 ~일죽나들목 15.58km 구간과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창원분기점~북창원나들목 4.1km 구간, 북창원나들목~창원1터널 동측 1.37km 구간 등에서도 거북이 운행 중이다.

아울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호법분기점~이천나들목 6.96km 구간, 이천나들목~여주휴게소 7,41km 구간도 막히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늘 새벽 5시 30분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전 내내 막힐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오 이후부터 풀리기 시작해 오후 6시쯤에는 (정체가)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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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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