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지하철 "새벽 2시까지 운행합니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4.09.08 15:00  수정 2014.09.08 15:16

시내버스와 지하철, 8일과 9일 이틀간 연장 운행

추석 연휴 기간동안 지하철, 버스가 연장 운행된다. ⓒ방송화면 캡처

추석 연휴 기간동안 지하철, 버스가 연장 운행돼 시민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지난달 서울시는 한가위를 맞아 교통·안전·물가·나눔·편의 등 5개 분야에서 특별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시는 추석 연휴 기간동안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8일과 9일 이틀간 연장 운행한다. 또, 추가적으로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11일까지 증편 운행된다.

귀경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8일, 9일에는 주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차고 출발시간 기준)와 지하철(종점 도착시간 기준)은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연휴 기간에 서울역, 남부터미널, 청량리역, 상봉역 등을 경유하는 올빼미버스 9개 노선은 밤 12시부터 오전 5시까지, 심야 전용택시 1000대는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운행한다.

아울러 시립묘지를 찾는 성묘객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용미리, 망우리 등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4개 노선 시내버스를 평소보다 66회 증편 운행하고, 용미리 묘지에서는 무료 셔틀버스 4대를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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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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