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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위 "인터넷 신문 자정노력 위한 인정 장치 필요"


입력 2014.11.26 15:00 수정 2014.11.26 15:43        유리나 인턴기자

24일 인터넷신문윤리강령 개정 등 공청회에서 자정 노력 강조

지난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인터넷신문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인터넷 신문 윤리강령 개정 공청회·세미나’가 진행됐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지난 11월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열린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등에 대한 공청회에서 인터넷신문 자정노력을 확대하기 위한 인정 장치가 필요하다는 문제제기가 있었다.

이날 행사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인터넷언론의 자정노력과 '인터넷신문윤리강령 개정안',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시행세칙 제정' 등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경제 백제현 본부장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인터넷신문의 윤리’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 인터넷신문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등 자율규약을 잘 준수하는 언론사에 대한 사회적 인정이나 참여를 유도하는 장치가 필요하고, 그 자체가 사회적 의미를 지닐 수 있어야 한다는 논의도 전개되었다.

자율적 규제에 참여하지 않는 인터넷신문들 (자율적 규제에 참여하는 인터넷신문매체: 108개)의 참여를 권장하기 위해 사회적, 재도적, 제정적 장치들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 되었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오는 12월 중순까지 의견을 수렴해 인터넷신문윤리강령 개정안 및 시
행세칙 제정안을 12월말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리나 기자 (ping11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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